'와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1960년대나 통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풍의 신년사를 보고 남아 있던 제 이성과 인내심도 같이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냥 갈아버립시다 여러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