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나르기 쇼를 하는 한동훈도 문제지만 한술 더떠서 위촉장 수여자란 인간이 한동훈의 얼굴에 연탄제를 묻히며 빈곤 포르노를 유도하는짓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연탄으로 한겨울을 나는 사람들의 빈곤함을 근본적으로 없앨 정책과 인간답게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아닌 물가나 더 쳐올리고 부자 감세나 하며 일반 국민들을 더욱 가난으로 몰아가는 인간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광고로 이용하기 위해 저짓하는것은 언제봐도 역겨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