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거짓을 말하지 말라 했고 ( 미군과 군국이 서울을 곧 다시 장악 한다고 녹음방송을 틈)
이웃에게 희망을 잃을 행위를 금하며 (한강 다리 폭파로 피난민 고립)
나외에 다른 이웃을 함부로 벌하지말며 ( 이상한 기준으로 쌀배급 없어 받은 이들을 자초지종도 안 듣고 죽임)
정치라는 행위로 편을 가르지 말라했습니다 ( 김구일당들을 전부 마치 북한의 부역자마냥 핍박하고 억압함)
이래도 기독교가 이승만을 찬양해야합니까?
나일론 신자지만 누구보다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고 자부하며
누구보다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왜 이승만 같은 작자를 기독교에서 나서서 거짓부렁까지 섞어서
거짓메시아를 만드는 겁니까?
우상숭배 하지마란 말도 있는데요 성경에
아 맞다 또 공과 과는 따로 보라 뭐 명과 암은 따로 봐라?
그래 북한에 나라 안 넘어가게 해줘서 고맙지만
그외에건 용서가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