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웠던 여름 전기가 모자라 블랙아웃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이전 정부에서 추진한 신재생 에너지들의 활약 ...태양광 발전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태양광은 송전 시설이 부족해 강제로 발전을 멈춰야 할 정도로 발전량이 남아 돌았죠
그럼 전기 발전의 방향은 국민이 맘편히 전기를 쓸수 있게 신재생 에너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송전로를 정비하며 남아도는 전기량만큼 전기료를 인하해줘야 하는게 상식 아니겠습니까?그런대 오히려 태양광 사업 규제를 하고 있죠...
이 ㅁㅊ광이 정부는 일반 국민이 편히 사는꼴을 못봄...그래서 전기료 올려서 소비를 줄이게 하겠다는거고요
수구정부에게 버프받는 부자들이야 전기료가 인상되던 말던 신경 안쓰이겠지만 가난한 이들은 그조차도 부담이 된단 말입니다...
어떤 개돼지는 전기료 인상한다는 유튜브 영상에 전기료도 못내는 거지냐라며 조롱하는 댓글도 남기던데 벼락이나 쳐맞고 뒤졌으면 좋겠더군요
암튼 한덕수가 말한 전기료 인상해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발상은...노예쯤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편히 살아선 안된다는 발상과 다를바 없는거라고 보심 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