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건국이라?
그럼 대한민국은 없던 나라였는가?
아니다.
1910년 대한민국의 주권은 빼앗긴것은
강제에 의한 것이며
그들의 강제적인 행위에 대해 우리는
계속 항의해왔다.
그리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꼭 나라를 되찾고자 한 노력은 계속 되었으며
이 노력은 일본이 강제로 점령한 것에 대한
계속 되는 항거를 말하고 있다.
한번도 내 나라의 땅은 이탈 되거나 바뀐 적이 없으며
그들이 일본땅이라고 강제적으로 우긴 시기는
절대 적법성이 없으며
그들의 야욕과 전쟁을 위한 불법점거는
역사에 남겨 오랫동안 이 땅을 다시 넘볼수 없게 해야한다.
건국?
이 승만이가 건국을 한 나라라고?
내 나라가 이전 되었거나 다시 세워진게 아닌데?
건국이기는 웃기고 자빠졌네
재탈환하기 위해 노력한거지
아무 베이스가 없는 나라를 세운게 아니잖아
자꾸 2찍들이 일제강점기를 인정해주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는데
아무리 그래봐라
내 나라 내땅은 변함없이
이곳이었고
그들이 잠시 강제점령하여
내 땅을 소유했던 시기는
절대 인정할수 없다
내 나라는 이승만이가 건국한게 아니라
독립운동가들이 강제점령한것을
재탈환한것이다.
강제점령에 신이 난 원숭이들을
쫓아낸 것이지
그 땅이 원래 일본의 것이 아니었는데
무슨 건국이란 말인가
2찍 민국 건국을 하고 싶으면
니들끼리 일본가서 해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