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천억대 역대 2위 대형 마약 밀수를
수사하는 경찰에 압력을 가해서 방해한
깅거니는 이 마약 밀수 사건의 주범인가 공범인가
설마 자신이 밀수 주범은 아닐 것이고
누군가의 청탁을 받고 그리했을 것인데
그게 누구냐.
이런 대규모 마약 사건의 뒤를 봐준 대통령 부인이라...
어처구니 없음.
왜 언론은 조용한가.
기자들 다 죽었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