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부산 사상구 서태경 예비후보가 장제원 의원 아바타 정치를 끝장 내겠습니다
인생은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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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7:04
안녕하세요!!
22대 부산 사상구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예비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입니다.
현재 저희 사상구 선거운동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의 힘은 경남정보대 총장을 지냈던
김대식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론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차례 여론조사에서 김대식 후보보다
배가 넘는 지지율을 받았던 송숙희 예비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여러 지지자들과 함께
"장제원 아바타 공천이 공정과 상식인가"
당에 실망했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시사하고
삭발식을 하며 단수공천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아직 3명의 후보가 경선 중입니다.
-서태경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전),
홍익표(현 원내대표) 국회의원 보좌진(전),
정태호(현 민주연구원장) 국회의원 보좌관(전)>
-배재정 <19대 민주당 국회의원(전), 이낙연 총리 비서실장(전)>
-김부민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전)>
이분들 중 서태경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작성자는 오유 생활 15년차)
첫째, 이제 40살, 젊고 능력 있는 정치 신인으로
중앙에서 10년간 갈고닦은 경험과 실력, 인맥으로
입법, 정무, 정책, 행정과 더불어 지역 발전도
속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후보입니다.
둘째,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고 잘못된 국정 운영에 대해서도
바른 목소리를 낼수있는 후보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태롭습니다.
선진국에 진입하자마자 경제와 민주주의를
뒤로 후퇴시키고 IMF 때보다도 최악의 경제
지표와 고물가로 국민들이 죽을 맛입니다.
민주당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셋째, 국민 한분 한분과 소통과 공감을
하고 귀담아들을 수 있는 후보입니다.
권위주의 정치, 혐오 정치, 지역감정 같은
구태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입니다.
부산 사상구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예비후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홈페이지에 출사표를 꼭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53925689989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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