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비대위원장은 "2021년 6월 28일 김건희 여사가 명 씨의 전화를 통해 내게 전화 해서
'남편을 만나달라'고 했다"며 같은 해 7월 4일 윤 대통령과의 첫 대면 식사 자리가 마련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당일 윤 대통령을 만나러 식당에 갔더니,
김 여사와 명 씨도 있었다는 게 김 전 비대위원장 설명이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명 씨와 윤 대통령, 김 여사의 관계가 어떤지는 잘은 모른다"면서도
당시 식사 자리에서 "내가 보기에 그 사람들은 상당히 친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전 비대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자세한건 출처로
그냥 머가 막 생겨나네 거... 그동안 뭘 한거니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