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국민들이 분노하고 울분을 토하면
뭐가 잘못됐나 
아 사과하고 고쳐야겠다가 아니라

이미 다 그럴 걸 예상하고 무시와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지금 정부에 다 모여있는 것 같네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옛날 친일파 매국노도 그랬죠
친일하니 자신의 안위가 보장되고 
더불어 재산도 축적되고
어떤 패악질을 해도 자신을 합리화하며 이어간 것처럼

지금 친일정부 산하 모든 기관이
친일로 대동단결 중입니다 
물론 지시한 건 윤석열이죠
아니라면 이 사태를 방관한 책임이 있는 것이고요. 


과거 독립운동가들이 그런 친일파 매국노를 
처단했던 것처럼
제2의 독립운동가들이 나타나서
비금 이러한 매국행위를 한 사람을 타겟으로
하나 둘 처단한다고 한다면?
그때도 그 자리에서 꼭두각시 노릇을 계속할까?
자기르르지켜준다며 이러한 일을 지시한 사람이 없어지는데도 계속 매국하는 짓을 이어갈 수 있을까?

적어도 같은 테이블에서 논의하던 자들이 죽어나간다면
몸을 사리기라도 하겠지…
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국민을 무시하고
권력의 맛에 취해 마음대로 휘두르는 자들
역사가 기록하고 있으니,
머지 않아 어떤 방식으로든 심판 받아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독립투사 열사님들이 
가장 통탄해 하실 광복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복절이 어떤 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