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의 말도 안되는 얘기도
“다른 의견”이라고 봐주고
친일식민사관의 뉴라이트 얘기도
“다른 의견”이라고 봐주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정의를 따라야 할 언론이
기계적 중립을 지킨다며 침묵하기 시작하고
잘못된 행동이나 신념도
자유라는 이름 하에
그럴 수 있다고 관용한 결과
오늘과 같은 참극이 발생한 것이라 봅니다
매국노 친일파를 봐주고
권력에 이용했던 이승만의 뻘짓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좀 먹는 곰팡이가 되어
계속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도 김건희도 처음엔 국민 눈치좀 보다가
묵과하고 침묵하면 그냥 넘어간다 생각하니
눈 하나 꿈쩍 안하는 것이겠죠
무관용의 원칙으로
악은 없애야합니다
처절할 정도로요
곧 머지않아
매국노들이 몰염치의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도록
국민이 더이상 참고 봐주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