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친일파로 몰지 말고 자신이 쓴 책을 읽어 보라고 해서 기자가 읽어봤다면서
김형석에게 그가 쓴 책의 문제된 내용들에 대해 물으니 앵무새처럼 하는 말이 학자로써의 생각일뿐이다
자신은 독립기념관장이 되었고 그 자리에서 할수 있는 일들도 아니다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친일파에게 관용을 말하는 놈이 다른자리도 아닌 독립기념관장이 된다는게 말이나 되냔 말입니다...
자신을 소개할때 계속 학자라고 하는데 일본 극우 간첩이 학자탈을 쓰고 있단 생각밖에 안드는 ㅡㅡ...
뭐 자신은 독립기념관장 자리 그만둘 생각도 없고 끝까지 가겠다라고 하고 있던데 나이도 많이 쳐먹은만큼 빨리 뒤지길 바랄뿐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