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에 탈락 안하고 아직 붙어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쌍특검 덕이니까.
쌍특검 미룬 걸 언론은 민주당 공천 갈등으로 인한 것 처럼 기사를 쓰던데 속보임.
이건 뭐 언론이 선거에 특정 정치 세력으로 가세한 거 같은데
여기 먹이를 주는 설훈 같은 아저씨는 결국 대중들 눈밖에 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