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소설이랑 현실 구분 못 하냐구?
저짝 인간들은
뭔가 하나같이 결핍이 되거나 모자라거나 하는거 종특인듯
한강이 먼저 정치적으로 발언을 하거나 한게 아님
소설은 쓰다보면 소재라는것이 생기는 것이고
그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한 이야기의 덩어리 이며
이것을 어떻게 풀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치적인 인간이나
정치인이 되는거임?
왜 니들은 정치적이지 않은 소재도
니들이 나서서 정치적이라고 발광하는거임?
저 사람이 정치인이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