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그래서 솔직히 이제 더 이상 반일, 항일이니 그 근거도 없는 민족 감정을 악용하는 영화보다는 대한민국을 구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영화에 눈을 돌려 달라는 것이지 ‘파묘’를 보지 말아 달라는 말이 아니었다”라며 “저들도 보지도 않는데, 우리들도 사악한 악령이 출연하는 영화에 아무 개념 없이 가서, ‘서울의 봄’이 관객 수 1300만 올린 것처럼 엉뚱한 짓을 하지 말자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라고 주장했다.
와 ㅅㅂ 누가 들으면
건국전쟁 무슨
권위있는 영화제에 상탄 영화인줄 알겠어요? ㅋㅋㅋㅋ
파묘 보는게 개념없는 행위에요?
ㅋㅋㅋㅋㅋㅋ
꼴에 감독이라고 ㅋㅋ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