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나선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의 ‘학교폭력 이력’을 “가짜뉴스”라며 부인했다. 과거 고3 시절 같은 반 친구를 폭행해 전학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반복적인 괴롭힘이 아닌 ‘일회성 사건’이므로 학폭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60443.html
조전혁이 교육감 되면 친구 한번 때린거쯤은 학폭도 아닌 시대가 되겠네...
그럼 뭐 살인도 한번 살인하면 살인 아니잖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