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을 다니시게 되면 경증환자는 100%를 내지만 일반 환자는 60%를 냅니다(당뇨환자중 합병증이 없거나 인술린 주사를 안맞는 환자를 경증이라고 합니다 처방전 받아서 약을 탈 때도 30%가 아니라 40-50%를 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응급실에서는 이런제도가 적용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권역응급센터(거의 상급종병입니다)에서는 60%내던 것을 90%로 올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응급실이라고 되어 있어 일반병원 응급실 조차 이런 제도가 적용된다고 오해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발표된 것에 따르면 권역응급센터만 60%에서 90%로 올린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언제 갑자기 일반 응급실(종병에 있는 응급실) 조차 올려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정부는 혹시 모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