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 우익 ' 이라 함은
세계의 다른 나라의 경우를 봐도
말 안 통하고 정도가 지나쳐서 그렇지
어디까지나 방향은
' 애국에 대한 지나친 애정 편향 ' 이란 말이죠?
근데
한국은 도대체 정체가 뭐야?
이건 뭔가 번지수가 단단히 어긋난것 아닌가?
이 사람들은 잘못되거나 나쁜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 이란 말이지
우익 = 친일
이게 왜 성립되는겁니까?
본인들이 생각해도 좀 이상하지 않나?
이런 전례가 세계사에 또 있나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