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볼 때에 대폭 삭감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작년의 경험으로 볼 때에 합리적인 추론이고요.
총 930조 정도 된다던데 그만큼 예산을 날린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집행해야하는 예산도 안한다는 이야기죠.
즉, 투자를 하겠다라는 말은 투자를 하겠다고 해놓고 안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예산을 삭감하겠다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공약이 공약(空約)이 아니고, 공약(攻約)이라는 말이죠.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이 호남은 안가니까 호남은 다행인감?
내 고향은 벌써 왔다갔던데 뭘 날릴려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