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아직도 2차대전 때처럼 한반도와 동북아, 동남아 등을
다시 침략하려는 세력이 있음.
'일본회의'라는 극우집단.
자민당 의원들은 사실은 얼굴마담 정도이고
그 배후에 있는 이 집단이 본체.
일본의 양심인들이 폭로한 이 집단에 대한 책을
예전에 조국 대표가 청와대 회의에 들고 와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함.
조국 대표는 독립운동가 집안 후손이고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듯.
그가 만약 단지 검찰개혁만 하려 했다면
공격을 덜 받았을 것인데
일본극우의 재침략을 막아내려는 의지를 많이 보여서
검찰 뿐만 아니라 일본극우의 공격목표가 되어 그토록 악랄하게 공격받은 듯.
그런데
아마도 내년(2025년)에는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반토막 난다 할 정도로 무너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
사필귀정
일본은 스스로 양심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그리 오래지않아 망한다.
한라산 백록담
충북 단양군 보발재
https://v.daum.net/v/20240313100010213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