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후 미국 대선.
차기 미대통령 선출.
누가 되든 한반도 상황은 그에게도 중요함.
한국 야당에서 차기 미대통령 두 후보에게 당장 사절 보내서
해리스에게는
"3주 후 대선인데 만약 한반도에서 뭔일 터지면
현 미국 집권세력인 당신에게 미국민들이 책임을 물어서
대선에 지게 될 것이다.
주한미군도 위험해지고 북한 핵미사일이 미국에 날아갈 가능성이 커지므로 미국민들이 싫어할 것이다.
그러니 섞열이를 제지하라.
한반도의 평화가 당신의 대선에 도움이 되므로."
하고
트럼프에게는
"한반도에 전쟁 일어나면
당신이 당선 후 하려는 일,
김정은과 만나서 한반도 평화 만들어서
미국에 북한 핵미사일 날아올 가능성 줄여서
미국민들에게 크게 지지를 받고
노벨평화상도 받으려는 일 무산된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섞열이의 미친짓을 제지하라.
'그런 짓 하면 내가 당선된 후에 주겨버린다' 하라."
이렇게
미 대선후보들을 활용할 필요 있는 듯.
외교는 행정부만 하는 것 아니고
입법부도 하는 것.
야당은 국민이 압도적인 의석수를 준 뜻을 잊지 말고
책임감을 느끼기 바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