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죽인 살인마는 붙잡힌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질 않는다...범행을 인정한다...
우리나라에서 전형적인 감형의 사유들입니다...
만약 제대로된 판사를 만나면 저런 감형 사유를 고려 안하고 어린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저 범인에게 극형을 내리겠지만
기계적으로 판결을 하는 판사를 만나게 되면 저런것들을 감형 사유라며 감형해주겠죠...
과연 저 살인마의 형량은 어떻게 나올련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