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가장 심각한 죄가 뭔지 아나?
타국이 만약 나오지 않았다면 민주당의 단일대오로 윤도라이를
비교적 용이하게 끌어내릴 수가 있었다.
그게 타국의 가장 심각한 죄라고? 아니다.
타국의 가장 큰 죄는 바로
'민주진영의 분열'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민주당 몰빵으로 가자는 사람을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한다.
도랐군.
타국이 도대체 한것이 뭐가 있어서 지지하는 멍청한
놈들이 있나말이다.
바로 검찰세력이 정권을 잡게 한 원흉이란 말이다.
힘있을떄 일안하고 지금 방해하러 나온 것이다.
앞에 있으면 뺨이라도 몇대 갈기고 싶다.
선비는 그냥 선비로 남아라, 할 줄 모르는 것 하다보면
가랑이 찢어진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