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봉주 씹는 기사가 두개나 있더군요. 그것도 2017년 한 말이고 기사가 다루는 내용과 실제 한 말의 맥락도 다름.
언론은 왜 정봉주를 싫어할까?
일단 아무도 BBK와 다스에 대해 말못할 시절, 홀로 소신을 말하고 감옥에 간 거 하나만으로
정봉주는 까방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함.(그래서 싫어하는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건
선비도 아니고,
엄중한 사람도 아니고
싸울 수 있는 사람임.
어쨌든 언론이 싫어한다면 그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