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환대 받은 조 대표 "5·18 허위사실 유포한 국힘 도태우 후보 고발"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을 찾아 강기정 시장과 환담을 나눈 뒤 부둥켜 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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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동지이자 벗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도 저와 강 시장의 관계처럼 나아가길 바란다."
광주에서 크게 환대 받은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창당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 방문지로 광주광역시청을 찾아 강기정 시장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은우근 시당위원장과 영입인사인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매니저, 서왕진 에너지환경정책학 박사,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배수진 전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과 함께 광주시청을 방문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은우근 시당위원장, 서왕진 에너지환경정책학 박사, 배수진 전 민정수석실 행정관, 영입인사인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매니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왼쪽부터)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현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