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촉되었는데, 이건 그냥 짤렸다라는걸 좋게 표현한겁니다.
해병전우회 규정을 계속 어기고 있어서 꼴보기 싫으니 스스로 물러나라고 해병전우회 측이 권고했고,
김흥국은 추하게 쫓겨나기전에 사임.
물론, 김흥국은 그런거 없이 순수하게 정치활동을 위해서 사임했다고 주장중.
평생 해병대 팔아먹다가 채상병을 죽게한 굥정권을 위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죠.
해병전우회는 전통적으로 국짐 쪽으로 기운 경향이 있긴 하지만,
채상병 관련해서는 온 해병전우회가 부글부글하는데,
김흥국은 그간 해병전우회 부총재라면서 채상병관련하여 모르쇠로 일관해서
해병들이 이젠 해병전우 취급을 안한다는 모양.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