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 여사님의 총애로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는 진중권이 김행에게도 발렸네,
누가 보더라도 진중권이 김행 말꼬리 잡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세상에 코미디언 김행에 대해 할 말이 그 말 밖에는 없었는가? 진중권이 밑천 다 떨어졌네.
김행에게도 발리는 놈이 논객이라고 언론에 나오는 것은 현 시대가 멍꿀공화국임을 증명한다.
멍꿀이들은 한서의 주석자들이 왕검성에 요동군이 설치되었다고 일치하여 말해도,
일제 강단 사기꾼들의, 왕검성에 낙랑군이 설치되었다는 말을 추종하며, 우리 조상의 이야기를 날조하고 있다.
왕검성에 요동군이 설치되었다고 하면 왕검성이 현재의 평양이라 사기칠 수 없기 때문에 일제는 왕검성에 낙랑군이 설치되었다고 사기쳤다. 일제 부역자들과 그 승계자들은 아직도 사기를 치면서 일제의 소설을 유지하고 있고, 멍꿀들은 그 사기를 믿는 것이 잘난 척 하는 것으로 알면서 부역자 만세, 환빠 아웃을 외치고 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