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만 되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서 어떤 드라마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어떤 당의 대통령들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도 언론는 침묵하는데
어째저 다른 당의 대통령들은 끊임없이 언론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어떤 당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도 언론는 침묵하는데
어째서 다른 당은 끊임없이 언론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어떤 당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도 검찰이 침묵하는데
어째서 다른 당은 끊임없이 검찰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여기서 나온 각각의 악, 대통령, 당은 국민이 그리고 역사가 판단 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런 생각을 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어느 필부의 사견이였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