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세 명은 민주당 인재영입 인사로서
당선 확률 정말 낮은 곳에 자원해서 출마했습니다.
(현재 모두 지지율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저쪽 2찍들의 정당은 영입인사면
한동훈 연줄이거나 김건희 연줄이거나 합니다만,
이들은 민주당의 험지에 출마한 후보들 중 세 명입니다.
아마도 제일 험지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민주당원이 아닌 그냥 지지자입니다만,
이들을 꼭 기억하여 당선이 안되더라도
민주당의 인재로 계속 쓰기를 바랍니다.
이재성 부산 사하구을 출마. 경제인, 엔씨소프트 전무 역임 (1970년생)
전은수 울산 남구갑 출마. 변호사, 울산광역시 고문변호사 역임 (1984년생)
강청희 서울 강남을 출마. 의사,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역임 (1964년생)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