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약방문' 오늘 아침에야 황상무 사의 수용.... 윤-한 갈등 본질은 총선 주도권
[슬로우뉴스]
1. 한동훈의 고백? 조선일보가 1면에 끌어올린 이유.
2. 윤-한 갈등의 본질은 총선 주도권.
3. 한동훈 '마이웨이' 누가 말리겠나.
4. "수도권 15석도 못 건질 판", 국민의힘 후보들 아우성.
5. 윤석열이 물러설까.
6. 대통령 오는 날 대파 가격이 내려갔다.
7. 박용진의 두 번째 좌절.
8. 비슷한 공약에 재원은 '묻지 마'.
9. 대안도 없이 불쑥 던질 일인가.
10. "이종섭 직권 남용 아니다", 조선일보의 반격.
11. 민주당 싫어서 조국혁신당 지지한다?
12. '지민비조' 아니고 '비조지민'.
13. 주 4일제가 잘 안되는 이유.
14. 명백한 허위 정보, 플랫폼이 삭제할 수 있나.
15. 편의점 배달 어르신 1000명.
16. "AI발 산업혁명이 시작됐다."
17. 일본이 17년 만에 금리를 인상했다.
18. 오늘 의대 증원 규모 발표한다.
19. 양문석은 노무현 비판이 문제가 아니다.
20. 겁먹은 개가 크게 짖는다.
21. 오류를 오류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22. 공수처는 왜 그랬을까.
23. 제로 에너지 등급.
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