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장학금이 아니라, 그냥 주는 돈이 있다던데
정말 그런 게 있으면 그건 뇌물이나 청탁 금지법 위반 같은 것 보다
그냥 그 돈 받은 사람은 간첩이 되는 건 아닌가요? 미래 간첩을 만들기위한 일본의 투자라고 할까.
우선 실태조사 같은 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인원을 일본이 관리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관리를 해야할 거 같은데.
국정원 차원에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실질적인 안보 위협일 거 같거든요.
이런 일본의 뇌물 또는 장학금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와 공적인 차원의 문제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인 거 같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