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약자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 하면 가진자와 기득권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대 약자를 위해 일하던 정치인들이 참 자괴감이 들만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분명 약자를 위해 정책을 만들고 일을 하면 그 약자란 사람들이 노예 근성에 쩔어 있어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 반감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최저임금을 올려도 손가락질 하고 부자 증세를 해도 손가락질 합니다

그리고 여러 복지 정책을 만들어도 손가락질 하죠...좌파 빨갱이 운운하면서요

이게 정말 약자를 위해 일하는 이나라 정치인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절망적인 기분을 느낄텐데

그래도 그들을 위해 뛰는걸 보면 이것은 사명감 아니고선 할수 있는 일이 아닐거라고 봐요...

그에 반해 기득권과 가진자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은 일이 참 쉽죠...

기득권들이야 자신을 위해 일해주겠다는 정치인들 싫다고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거기다 약자들도 알아서 노예짓 해주고요...이 얼마나 정치 생활하기 쉽습니까...

그래서 변절자들이 나오나 봅니다...물론 그 변절자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이 사회가 그렇게 병들어 있다는 표본들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