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29163002214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용 여론조사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핵심 참모들이 보고 받았다는 신용한 전 서원대학교 석좌교수의 주장에 반발한 것이다.
당시 윤석열 대선 캠프의 정책총괄실장을 맡았던 신 전 교수는 앞서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당일(3월 9일) 캠프 핵심 참모진들에게 '명태균 보고서'가 공유됐고, 이를 토대로 전략 회의도 했다"라며,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용 여론조사를 '핵심 참모진'들과 공유했다고 폭로했다.
는 내용인데....현재 뉴스타파의 원래 보도를 어느 언론에서도 인용하거나 따로 취재하고 있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는 상황인 거 같음.
원래보도는 이 내용이네요.
https://newstapa.org/article/7AyOc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