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 민주당 후보 김준혁의 저ㅈ가슴 막말 논란 기사가 올라와서 무슨 말했는지 찾아봤는데
알고보니 조선 정조시대 풍수쟁이들 말 인용한 것이었음.
그래서 이게 사실인지 조선왕조실록에 찾아봄.
수원 사도세자 장지가 유두 같은 지세라는 표현은 정조13년 7월 11일 임금이 직접 한 말임.
유혈(少陰), 즉 여인의 가슴모양 같다는 표현은 풍수에서 흔히 쓰는 말임
http://www.kbsm.net/news/view.php?idx=397598
야 이 기레기들아, 정조도 막말이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