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실장은 2017년 9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부부싸움에서 비롯됐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유족에게 고소당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적었다가 논란이 제기되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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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징역 6개월형이였습니다...
2심 판새가 1200만원 벌금형으로 감형해줌...
1200만원...80억이 넘는 재산을 가진 정진석에겐 그냥 없어도 그만인돈인...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