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무역수지는 항상 적자였는데. 적자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나 22년에 엄청나게 적자 규모가 늘었었네요. 윤석열이 취임한 해이죠..
윤석열이 얘기하는 한일관계가 좋아졌다는 게 이런건가보네요?
그래서 과연 무슨 실익을 거뒀는가?
아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