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생략된 단어가 있었을 뿐,
경제 "파괴"는 보수.
1. 보수라는 이름을 덮어 썼지만 실상은 왜구다
2. 경제와 보수라는 두 단어를 뒀지만, 잘 한다고 한 적은 없다.
- 단 한번도 저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경제가 부흥 한 역사가 없다.
- 당연히 쟤들도 억울 할 수 있으니까 IMF 이후로 시기를 한정한다.
그 뿌리를 파고 들면 저들이 신처럼 받들어 뫼시는
일본군관으로 만주 벌판에서 독립군 때려잡던 그 포토그라피 정치 전문 통치자가 나오니까.
- 연좌죄가 아닌데도, 그 딸년도 보고 배운대로 하다가 감방 갔다.
3. 단어 하나 하나 기만이라는 점이, 그 기만의 이미지를 파값, 사과값으로 보답 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왜구답다.
기만이라는 단어의 뜻으로 사전에 왜구의 힘을 추가 해야된다고 본다.
그리고 속는척 나라를 팔아먹어도 영원히 2찍을 할 인간들의 목표 또한
왜의 지배로 다시 전락하는 대한민국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