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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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진진] 0 71,658 02.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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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조중동께서 드디어 정신줄을 놔버렸습니다

이걸 데스크에서 기사로 내보기로 했다라는 것에서부터 저는 한겨레도 폐간해야 할 수순에 들어섰나...싶으네요

미쳤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네요

저는 매국노들과 매국언론과 다르게 

페미세력들이 이 나라를 망쳤다고 확신해요

그리고 매국노와 다른 방식으로 이 나라의 멸망을 빠르게 가져오고 있다고 확신하고요

지금까지...한국의 젊은남자들 군희생을

사회전체적으로 비웃었잖아요 뭐 백번 양보해서.. 요 근래 10년정도는 조금은 알아봐줬다 칩시다

하지만 지금 이딴식의 미쳐버린 글을 기사로 내다니 

이러니까 이러니까 이대남도 그렇고  10대남들도 "더" 미쳐날뛰는거 아닙니까.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는 군대 가기전에

한국 남자들 중 보이는 남자들마다  군대 아직 안간 남자,  군대 갔다온 남자 , 군대 안가도 되는 남자로 나뉘어지더라구요

그정도로 심각한 스트레스에요.

스마트폰 있다지만 사회와의 격리는 맞잖아요. 

지금까지 징병된 남자들에 대해서 고마워 하지 않았던 미칀 한국이었는데

이제 병력수가 어마어마하게 감소되었고 더 감소될 거 같으니까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 여성에게 군복무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

걸스 캔 두 애니띵은 어디갔어요 도대체.

윤석열이가 내려와도 이 나라는 아무래도 출산율 혼인율 회복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체력측정기준까지 낮춰가며 여군 여경 지원에는 힘쓰더니...이게 뭐하는짓입니까 이거.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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