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 공보물이 도착해서 보니,
사전 투표소(평소 투표가 대부분 사전 투표)가 대폭 축소되인지,
무려 도보로 1시간 거리에 있는데, 사전투표는 아무 곳이나 가능해 가까운데 가자 싶어,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보니 이 구역에 거기 하나 밖에 없다는 것...
평소 투표의 편의성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인데...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단순히 질문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