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

시사

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

쌍파리 0 57,589 0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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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씨를 만날  있는 티켓 같은 것이었다."

 "The gift was a ticket to an audience with her."

 

대통령실에는  명의 VIP 있는데   번째가 김건희이다.’

There are two V.I.P.s in Yoon's office and V.I.P.No.1 is Kim Keon Hee.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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