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죠
땅이야 땅 우리가 살고 우리 자손들이 살 땅이라고
그걸 들으면서 당이야 당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라고
나는 괜찮아... 우리 자손들을 위해서 우리 새끼들이 잘 살아야지 이렇게 들렸습니다.
나는 사전선거일에 평소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담담하게 나의 뜻을 던지겠습니다.
어느당은 100석 이하로 나올까봐 겁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다 같이 살아가야함에도 보기가 역겹고 토악질이 나오고 내 삶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면
그런 사람에게
던질수 있는 국민과 시민의 무기는 투표가 어쩌면 유일한 무기 입니다
어느 유툽 뎃글에 이런글이 달렸어요.
100석 이라는 말이 나온다는게 대한민국이 아직 멀었다는것.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