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부패한 조직과 싸운 사람...
한쪽은 부패한 조직과 함께한 사람...
결과적으로 임은정 검사는 조직에서 미움을 받는 사람이 되었고
한동훈은 여당의 대표까지 됨...
이건 마치..지금 이나라의 수많은 조직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두 사람이 아닐런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