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부친인 노태우 씨로부터 대구 동구 소재 팔공보성아파트를 상속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994년 지어진 대구팔공보성아파트 중 노 씨가 보유했던 물건은 약 83평(274㎡)으로 대형평수다. 전용면적은 약 70평형(232.16㎡)이다. 이 아파트는 노 씨가 추징금 완납을 하면서까지 끝까지 지켰던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7593 단순히 아파트 상속이 문제가 아니고
과거에 노소영씨가 작성한 페북글이 있죠
그 당시에는 곰돌이 담요 말고 받을 유산 없다고 했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46968?sid=102 이어 노 관장은 "유산을 정리할 게 없어 좋다"며 "연희동 집 하나 달랑 있는데 동생에게 양보했다. 나는 대신 담요를 집어 왔다"고 곰돌이가 그려진 담요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