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투표하고 와이프는 오늘 투표하고
아침에 벚꽃길을 와이프랑 한시간정도 걷고
이놈의 파가 너무 가격이 왔다갔다해서
텃밭에 파 좀 심었습니다.
파를 들고 가지 못하게 하다니
파 모종도 안될것 같아서 ㅋㅋㅋ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