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힘듬, 더뷰티플 공연 짧은 소감.

시사

겸손힘듬, 더뷰티플 공연 짧은 소감.

뭐어떠노 0 60,396 04.07 23:20
품격있는 보수들의 문화 대환장 파티였음..

더 나은 조국을 위해 나아가는 시민들 다수는 사실 "보수"가 아닐런지?

매국, 친일, 독재세력으로 부터 "보수"를 찾아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진보도, 보수도, 태극기도 일단 그들,  "매국우파"의 몫은 아닌것 같아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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