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이 사고는 치지만, 2찍들 사고치게 하고 즐기는 넘들은 2찍몰이배들이다. 언론계, 학계, 등에서 소위 지식인 행세를 하는 버러지들이다. 이 이찍몰이버러지가 치명적인 것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민과 국민의 감시나 더 나아가 의식조차 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까지 활동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이찍들을 대표할 대통령 후보군 꼴이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은 "대통령 노무현의 집권" 덕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하드코어한 직업이 된 것이다. 날릴 수 있는 특권은 다 날려 버렸다. 명예도 없고, 감시는 많은 자리가 되어 버렸다. 심지어 퇴직 후에도 더 혹독한 감시를 당하는 자리가 되 버린 것이다. 슬프고 아프고 안타까운 것은 그 "전대통령 노무현의 집권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국민은 국민에게 모든 것을 걸었던 우리의 대표를 지키지 못 했다.
전대통령 문재인 집권이 계속되고 있다. 소소한 논란은 있지만 이 영악한 이찍몰이버러지들의 힘이 확 줄었음을 본다. 전대통령 문재인의 집권이 계속되길 희망한다. 대통령 이재명이 나올 때까지. 그리고 전대통령 이재명의 집권기가 시작 될 때까지. 얼마 안 남았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