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십쇼 그는 계속 똥볼을 찰겁니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걱정마십쇼 그는 계속 똥볼을 찰겁니다
보름달01
0
32,494
04.12 00:18
당의 대표도 맘대로 바꿔버리고
청문회에서도 건방진태도로 일관해온거
봐왔지않습니까?
국회의원을 쫄로 봅니다
캐비넷 종이 몇장 휘두르면
넙죽 엎드릴거라는 생각이
가득 차있습니다
2년동안 봐오지않았습니까
멈추지않고 똥볼을 계속 찰겁니다
남의 말을 듣질않죠
그 똥볼에 누구는 기분이 더러워질거고
누구는 화가 날겁니다
국민의 힘에 중진들이 살아돌아왔죠?
해당 지역구를 져서 아쉽지만...
우리보다 더 아쉬운건 굥일겁니다
굥 입장에서는 오히려 등골이 서늘할겁니다
납작 엎드리던 것들이
이제 엎드리척 하면서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러면 몸을 좀 사려야하는데...
장담컨대 계속해서 똥볼을 찰겁니다
남의 말을 듣질않으니깐요
이준석이 그랬다죠
다음 대선 3년남은거 확실한가요?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11.26
오늘 시간외 특징주 요약 - 11월 26일
11.26
오늘 장마감 특징주 요약 - 11월 26일
11.26
오늘 장마감 주도주 / 테마주 순위 요약 - 11월 26일
11.26
저는 국짐을 극우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11.26
트럼프 측 "윤두창 ㅅㅂㄹㅁ!!"
11.26
교도소 밥타령하는 등ㅅ들
11.26
英·프랑스 파병? 미소 짓는 러/ 나토, 러 선제 공격 검토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839 명
오늘 방문자
1,565 명
어제 방문자
2,809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302,019 명
전체 게시물
58,474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5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