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5_ 이재명 당대표 긴급 현장 기자회견

시사

240305_ 이재명 당대표 긴급 현장 기자회견

으흐하햐 848,240 12,456 03.05 17:31

17096365848917.png

 

[이재명 당대표 긴급 현장 기자회견] _ 발표 30분, 질의응답 10분.

https://www.youtube.com/watch?v=-rRNj83U0GM&t=628


* 상단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회견 시작입니다. 

 

 

아래는 같은 내용의 MBC 링크.

 

======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돌려막기 공천·현역불패…제 측근 공천 누가 있나"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3년 03월 05일

https://www.youtube.com/watch?v=f397rSRyrhc


▽ MBC 라이브 영상에 붙은 내용.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5일) "국민의힘은 다 돌려막기 공천하고 현역 불패하고 전부 다 살아남아 있지 않으냐"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 광장에서 영등포갑 지역구 후보로 확정된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정당한, 투명한, 공정한 공천에 대해서 왜곡되고, 조작되고, 허구의 정보들이 마구 넘쳐날지라도 그 속에서 진실을 꼭 가려봐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룰은 이미 1년 전에 만들어져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지금 공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비대위원장, 원내대표가 100점 만점에 15점씩 자기 맘대로 줄 수 있게 한 것이 이게 무슨 시스템이냐. 맘대로 공천하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의 가까운 세력을 구축하려 했고, 구축했다 이렇게 헛소문을 퍼뜨린다"며 "지금 사천을 했느니, 무슨 측근 공천했느니 하는데 여러분이 직접 한번 지적해 보시라. 제 측근 중 공천받은 이 누가 있느냐"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경쟁자가 없어 단수(공천)를 받았거나 워낙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커 어쩔 수 없이 단수한 경우는 있어도 오히려 이재명 측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받고 컷오프(공천 배제)당하고 이런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많은 의원이 탈락의 큰 고통을 겪고 있으나 당원들이나 국민이 볼 때는 새살, 새순이 돋는 것 아닌가"라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 아픔의 신음 소리를 갖고 마치 부당하게 탄압을 가해 그런 것처럼 조작해서야 되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이번 총선에서는 대통령부터 집권 여당, 그리고 중립을 지켜야 할 언론들까지 일부 협잡을 해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가 하면 국가 권력을 이용해서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3·15 부정 선거와 다를 게 뭐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컷오프된 홍영표 의원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선 "홍 의원도 개인적으로 참으로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오랜 세월 당과 함께 하셨고, 당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때도 있었으니 당으로부터 불이익을 받더라도 미래를 위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조금 인내해 주십사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

17096365850992.jpg

 

17096365853143.jpg

 

1709636585522.jpg

 

17096365857336.jpg

 

17096365882687.jpg

 

17096365884797.jpg

 

17096365886979.jpg

 

17096365889072.jpg

 

17096365891212.jpg

 

17096365893323.jpg

 

17096365895436.jpg

 

17096365897545.jpg

 

 

[지금부터 잘못된 언론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 이웃들, 친구들, 가족들에게 진실을 꼭 전달해 주십시오.]


검폭 정권, 이제야 이것도 저것도 다 해주겠다며,

지역마다 토론회랍시고, 뻥카 날리면서 관건 선거.

 

여당, 언론은 한 팀. 왜곡 된 정보로 야당을 비난.


이런 상황을 야당 대표가 나서서 말해야 되는 현실.


===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 점] (다 적은게 아니니, 영상을 확인하세요.)


* 김혜경 여사의 비서라서 공천했다?


30년 당직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대선 때 후보 배우자실을 담당하는 여러 사람 중 한 사람.

김혜경 여사와 개인적 인연이 1도 없는데, 무슨 비서 타령?


가짜보수, 검폭세력이 늘 하는, 일부 사실을 섞어 하는 거짓말.


* 인연 있는 가까운 사람들한테, 내가 뭘 잘못해서 떨어지냐고 항의 받음


* 평소 해온게 이대표와 가까운 스탠스는 아니라, 미리 각오 하고 있던 사람이 점수 왜이렇게 높냐고 전화함


* 국짐당 대표, 원내대표가 점수를 줄 수 있는게 무슨 시스템 공천이냐


* 이재명과 가깝다고 불이익, 컷오프 된 사람이 훨씬 많다


* 질의 응답 하는 것까지 보라. 


가짜보수 정당 정치인, 민주 개혁 세력이 구태하다고, 

새 길을 가겠다 하는 어중이 떠중이들 중에, 저렇게 질의 응답하는 사람 있는가.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55 명
  • 오늘 방문자 2,346 명
  • 어제 방문자 2,877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311,331 명
  • 전체 게시물 58,77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