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꿀들의 사고 행태

시사

멍꿀들의 사고 행태

우익승리 848,240 5,765 03.04 20:47

 

멍꿀들은 논리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친하므로 믿을 수 없다. 기존 견해와 다르므로 믿을 수 없다와 같은 내용과 무관한 말만 한다.

 

이덕일과 친하므로 네 논문은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이가 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그러나 실제 이덕일은 필자의 논문을 매우 싫어 한다)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일관성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매국노들은 일제와 친한 것들이므로 그들의 역사는 믿을 수 없다고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인데 일제 매국노들과 그들을 승계한 강단이 써 놓은 역사 날조에는 그저 복종한다. 

 

필자의 글에는 근거가 없다고 따지는 이들이 있다. 아주 바람직한 자세이다. 그런 자세를 일관성 있게 유지한다는 전제를 충족한다면 그렇다.  일제의 소설 역사는 아무런 근거가 없고, 그에 대한 반증이 무수히 드러난다. 그래도 일제의 소설을 믿는다면 그들이 멍꿀이 아니라 할 수 있는가?

 

필자의 글에는 근거를 다 제시했다. 근거를 근거라 인정 않고 근거를 대라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은 그저 일제의 멍꿀로 자신을 Yuji하면 행복한 것 같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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