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 판새
쌍으로 ㅈ.ㄹ이 났어요 아주...
이런것들이 엉덩이 땀띠나도록 법을 공부했던게 결국은 지들이 권력자가 되어
부패한 권력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그들과 관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삼기 위해 법을 공부했다란 생각밖엔 안듦..
구한말 우리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의 신분이 법관이였다란 이야기는 이제 다 아는 사실이죠...
그 꼬라지 지금도 변함이 없는듯 싶네요...
나라 말아먹을짓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