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특수강간 공동정범 미수범의 범죄행위를 하였다. 

그가 젊은 시절 한 행위는 흉포한 반사회적 범죄행위이다.

그래놓고도 그는 젊은 시절 일이라 하며 용서를 빌었다.

이러한 전과를 가진 그가 이강인의 행동에 대해선 지랄발광을 한다.

이강인의 행동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이강인의 행동은 흉포한 반사회적 범죄행위라 보기는 어렵다. 젊은이의 치기 어린 실수로 볼 여지가 많다.

홍준표의 행위는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에게 멍멍거리는 것 이상은 아니다. 

지가 무슨 도덕군자인 것처럼 지랄하는 것이 역겹다. 홍준표 특수강간범 새끼야. 너나 잘해라.